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및 현지 학술·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
재단법인 한국시장경제진흥원(이사장 박재천, 이하 한경원)은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경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유라시아21(이사장 김수언), 리오인스티튜트(소장 이대식)와 러시아 및 유라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한경원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간 교류를 주도해 온 유라시아21, 그리고 러시아 지역의 정책·경제·산업에 특화된 학술 연구와 두터운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리오인스티튜트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세 기관의 결합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이고 강력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경원 회의실에서 열린 '러시아 및 유라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시장경제진흥원 제공)
먼저, 한경원과 유라시아21 간의 업무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의 험난한 러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제적·학술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유망 기업과 전략적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며, 현지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현지 합작법인(JV) 설립과 투자 유치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진출 관련 비즈니스 상담회 및 로드쇼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 한경원 박재천 이사장과 유라시아21 김수언 이사장 (사진 = 한국시장경제진흥원 제공)
동시에 진행된 한경원과 리오인스티튜트 간의 협약은 러시아 지역에 특화된 탄탄한 학술 네트워크 형성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러시아 정책, 경제, 산업 전반에 걸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세미나와 포럼, 학술회의 등을 개최해 우리 기업들의 전략적인 현지 안착을 돕는 전문가 교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한경원 박재천 이사장과 리오인스티튜트 이대식 소장 (사진 = 한국시장경제진흥원 제공)
이날 체결식에는 다방면의 실질적 협력을 증명하듯 양측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경원 측에서는 박재천 이사장을 필두로 박성혁 이사, 박창규 고문, 유선기 전문위원, 박상순 기업옴부즈만 위원장, 김태섭 중소기업 M&A 추진위원장, 김벽수 한중경협 추진위원장 등 8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트너 측에서는 유라시아21 김수언 이사장, 성원용 회장, 유인혜 사무국장과 함께, 유라시아21 부회장이자 리오인스티튜트를 이끌고 있는 이대식 소장이 참석해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재천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라시아21의 폭넓은 실무 네트워크와 리오인스티튜트의 깊이 있는 전문성이 한경원의 추진력과 더해진다면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여 유라시아21 김수언 이사장은 "세계 경제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은 에너지, 자원, 물류 및 신흥 시장으로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한국 기업의 유라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양 지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가 대한민국과 유라시아를 잇는 의미 있는 가교이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 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원은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양 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갈 전망이다.
헌터스데일리 구본희 bhkoo419@gmail.com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및 현지 학술·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
재단법인 한국시장경제진흥원(이사장 박재천, 이하 한경원)은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경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유라시아21(이사장 김수언), 리오인스티튜트(소장 이대식)와 러시아 및 유라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한경원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간 교류를 주도해 온 유라시아21, 그리고 러시아 지역의 정책·경제·산업에 특화된 학술 연구와 두터운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리오인스티튜트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세 기관의 결합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이고 강력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한경원과 유라시아21 간의 업무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의 험난한 러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제적·학술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유망 기업과 전략적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며, 현지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현지 합작법인(JV) 설립과 투자 유치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진출 관련 비즈니스 상담회 및 로드쇼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동시에 진행된 한경원과 리오인스티튜트 간의 협약은 러시아 지역에 특화된 탄탄한 학술 네트워크 형성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러시아 정책, 경제, 산업 전반에 걸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세미나와 포럼, 학술회의 등을 개최해 우리 기업들의 전략적인 현지 안착을 돕는 전문가 교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다방면의 실질적 협력을 증명하듯 양측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경원 측에서는 박재천 이사장을 필두로 박성혁 이사, 박창규 고문, 유선기 전문위원, 박상순 기업옴부즈만 위원장, 김태섭 중소기업 M&A 추진위원장, 김벽수 한중경협 추진위원장 등 8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트너 측에서는 유라시아21 김수언 이사장, 성원용 회장, 유인혜 사무국장과 함께, 유라시아21 부회장이자 리오인스티튜트를 이끌고 있는 이대식 소장이 참석해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재천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라시아21의 폭넓은 실무 네트워크와 리오인스티튜트의 깊이 있는 전문성이 한경원의 추진력과 더해진다면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여 유라시아21 김수언 이사장은 "세계 경제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은 에너지, 자원, 물류 및 신흥 시장으로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한국 기업의 유라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양 지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가 대한민국과 유라시아를 잇는 의미 있는 가교이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 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원은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양 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갈 전망이다.
헌터스데일리 구본희 bhkoo4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