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에이치포커스(대표 김수언·고이근)는 러시아 헬기 제작사 ‘JSC Russian Helicopters’의 대한민국 공식 딜러이다.
러시아 제작 헬리콥터의 국내 도입 및 후속 지원을 수행하는 유일한 공식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업체이기도 하다. 지난 1993년 카모프 헬리콥터(KA-32)를 산림청에 최초로 공급했고, 이후 해양경찰청·소방청·공군·
국립공원공단·민간 운항 업체에도 납품했다. 경찰청에 대테러 작전용 Mi-172 대형 헬리콥터 3대를 공급하기도 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JSC Russian Helicopters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 운용 중인 러시아 헬리
콥터 약 60대에 대해 기본적인 운항정비는 물론, 완전 분해 후 향후 10년간 안전비행을 보장하는 창정비(廠整備·정비
개념 중 최상위의 정비 단계)까지 수행한다. 또한 헬리콥터의 특수 활동에 요구되는 임무 장비 개발, 노후 헬기의 성능
개선·기술지원 등 헬기 운영 전반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알에이치포커스는 국내 지형 및 기후 특성을 파악하고, 고객의 개발 요구 사항을 러시아 항공기 제작사와 협업해 개발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야간 임무 수행이 가능한 신형 러시아 제작 헬리콥터도 공급할 계획이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충청북도 경제자유구역 에어로폴리스 항공 산업 단지에 1만 평(약 3만3057㎡) 부지를 확보했다.
2023년까지 총 430억원을 투자해 정비센터·자재창고·훈련센터 등 각종 지원 시설 건설에 나선다. 전문 항공인력
300여 명도 고용할 계획이다. 또 MRO 사업 기반을 통해 항공기 제작 및 운항 업체로의 사업 다각화까지 추진 중이다.
고이근 대표는 “알에이치포커스는 무엇보다 정직함·신뢰·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헬기 정비 부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기사링크
알에이치포커스(대표 김수언·고이근)는 러시아 헬기 제작사 ‘JSC Russian Helicopters’의 대한민국 공식 딜러이다.
러시아 제작 헬리콥터의 국내 도입 및 후속 지원을 수행하는 유일한 공식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업체이기도 하다. 지난 1993년 카모프 헬리콥터(KA-32)를 산림청에 최초로 공급했고, 이후 해양경찰청·소방청·공군·
국립공원공단·민간 운항 업체에도 납품했다. 경찰청에 대테러 작전용 Mi-172 대형 헬리콥터 3대를 공급하기도 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JSC Russian Helicopters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 운용 중인 러시아 헬리
콥터 약 60대에 대해 기본적인 운항정비는 물론, 완전 분해 후 향후 10년간 안전비행을 보장하는 창정비(廠整備·정비
개념 중 최상위의 정비 단계)까지 수행한다. 또한 헬리콥터의 특수 활동에 요구되는 임무 장비 개발, 노후 헬기의 성능
개선·기술지원 등 헬기 운영 전반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알에이치포커스는 국내 지형 및 기후 특성을 파악하고, 고객의 개발 요구 사항을 러시아 항공기 제작사와 협업해 개발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야간 임무 수행이 가능한 신형 러시아 제작 헬리콥터도 공급할 계획이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충청북도 경제자유구역 에어로폴리스 항공 산업 단지에 1만 평(약 3만3057㎡) 부지를 확보했다.
2023년까지 총 430억원을 투자해 정비센터·자재창고·훈련센터 등 각종 지원 시설 건설에 나선다. 전문 항공인력
300여 명도 고용할 계획이다. 또 MRO 사업 기반을 통해 항공기 제작 및 운항 업체로의 사업 다각화까지 추진 중이다.
고이근 대표는 “알에이치포커스는 무엇보다 정직함·신뢰·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헬기 정비 부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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